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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불법 개 사육장... 적극행정으로 “조기 일단락”, “분양까지 책임진다”
지난 15일, 감이동 3번지 내 휀스공사 완료... 16·17일 양 일간, 쾌적한 환경으로 옮겨
 
남정한 기자 기사입력  2018/07/17 [11:17]
    불법 사육장 문제 조기 해결
[데일리와이]하남시는 최근 하남 감일지구 내 불법 방치된 개 사육장 문제 해결을 위해 김상호 시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력으로 불법 사육장 문제를 조기 해결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김양호 부시장을 단장으로 대책반을 편성. 김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등이 수차례 현장 확인을 실시했고, 김 시장은 대책회의를 주관. LH, 시청 관련부서, 동물보호단체등과도 수시로 여러 차례 회의를 가져왔다.

특히, 김 시장은 지난 7일에 현장을 방문. ‘참혹한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최대한 빠른 행정절차를 통해 현장을 격리하고 조속히 해결할 것’을 주문했고, 지난 15일 방문에서는 ‘개 들을 임시로 수용할 감이동 3번지 내 휀스 공사장을 방문, 공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시설로 개들을 이송 조치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김 시장은 “감일동 3번지 내 임시 수용시설이 설치 된 만큼 개들을 이송. 향후 경기도수의사협회, 하남시수의사협회, 동물보호단체 등 민관이 협력하여 동물복지를 위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토록 하고, 앞으로 분양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감일동 3번지 내 임시수용시설을 설치완료 했으며, 16일·17일 양 일간에 걸쳐 개를 옮겨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추후 분양까지 책임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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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7 [11:17]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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