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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도 이겨낸 2018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개막식, 폐막식...다양한 이벤트 개최, 시민들의 관심 고조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07:14]
▲ 장터무대에서 줄타는 바우덕이.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 이균 기자


2018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10월 7일, 폐막식 날 아침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닷새간의 일정을 끝내고 아쉬운 막을 내렸다.


갑작스런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축제 4일차인 10월 6일(토)에는 공연 일정이 취소되었지만, 이 날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먹거리 부스에서 즉석으로 펼쳐진 남사당 공연을 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태풍 북상과 관련해, 우석제 안성시장은 4일 밤 긴급회의를 갖고, 비상대책마련에 들어갔으며, 6일에는 전 공연 일정을 취소해 무리한 강행보다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선택했다.
 
축제 홍보도 뜨거웠다. 10월 4일(목)에는 ‘KBS 6시 내고향’이 안성맞춤랜드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전국에 바우덕이 축제를 알렸는가 하면, 실시간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홍보가 진행되어 더 많은 관람객들을 운집시켰고 시정 소식지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로, 시민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 물고기 잡기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관람객들.     © 이균 기자


이번 축제는 특별히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눈에 띄게 늘었고, 저녁 공연도 강화되어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려는 젊은 관객층도 많았다.


마지막 날 진행된 비빔밥 행사에는 1,000인분의 비빔밥을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어린이가 함께 비비고 나눠먹으며 화합을 다졌고, 오색찬란한 불빛들로 꾸며진 수변공원은 연인들의 사진명소로 거듭났다.

▲ 한 마음으로 비벼 함께 나누는 비빔밥 행사.     © 이균 기자


또한 인근 평택, 오산, 천안시 뿐 아니라, 멀리 강릉, 인천시에서도 축제장을 찾아 바우덕이축제의 전국적인 명성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를 통해, 안성시민이 화합하고 아름다운 전통을 후손에게 물려주며, 나아가 대한민국 대표 전통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풍에도 불구하고 인산인해를 이룬 축제장 모습.     © 이균 기자

폐막식에는 김학용 국회의원과 신원주 안성시의장 등 안성시민을 포함한 관람객 3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성시립남사당의 피날레 공연과 함께 V.O.S, 팝핀현준&박애리, 오정해, 러블리즈의 무대를 끝으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내년 바우덕이축제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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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8 [07:14]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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