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의 삶을 바꾸는 맞춤 일자리 정책" 밝혀
2022년까지 4년간 일자리 창출 목표는 공공일자리 2만 5,270명과 민간일자리 3만 740명 총 5만 6,010명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15 [13:13]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선7기 일자리 정책 발표
[데일리와이] 광명시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선7기 일자리 정책’을 15일 발표했다. 광명시는 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만 5,270명과 민간일자리 3만 740명을 합해 총 5만 6,010명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2019년 일자리 목표로 15세∼64세 고용률은 67.7% 달성하고, 총 취업자 수는 16만 5,940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세부추진 계획으로 일자리 지키기, 만들기, 채우기, 나누기 4개 분야로 나눠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광명시는 일자리 지키기로 연간 공공일자리 6,000여 명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공공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해 성과 있는 공공일자리는 계속 확대하지만 효과나 성과가 미흡한 일부사업은 ‘일몰제’를 도입해 폐지한다. 또 시 재정에 문제가 없다면 언제든 취약계층 일자리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 ‘사고제로’ 공공 안전일터로 만들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 협조로 현장일터에 대한 안전점검 진단을 연1회 이상 실시한다.

일자리 만들기로 내년부터 청년, 여성, 다문화, 장애인을 위한 맞춤일자리 ‘광명1969 행복일자리’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방과 후 문화체육교실, 아동안심 귀가서비스, 방문외국인 민원안내도우미, 힐링안마서비스, 학교체육관 개방관리 등 10개 분야에 연인원 382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푸드트럭 존, 광명동굴 연계 청년일자리, 기업체와 연계한 특성화고교생 일자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청년들의 취업 고충과 어려움에 귀 기울이기 위해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도 곧 설치한다. 이미 광명시는 청년들이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환경을 제공, 시설·자금 지원 및 알선을 위해 ‘광명시 창업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입법 예고 중이다.

일자리 채우기로 소득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공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하우스 푸어 계층에게 공공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 재산세를 기존 30∼45만 원에서 50∼60만 원으로 높여 기준 완화를 준비 중이다. 또 사업 성격상 취지가 유사한 ‘새희망 일자리사업’과 ‘5060 베이비 부머’사업을 통·폐합해 내년에는 ‘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 실효성 있게 추진한다.

일자리 나누기로, 구직 희망자와 구인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공간을 최우선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일자리창조허브센터 증축, 청년창업지원센터, 자영업지원센터, 노동자복지회관도 설치할 계획이다. 전문 자격증 보유 또는 고급기술 경력 퇴직자를 모집해 ‘지역사회환원 일자리 재능기부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광명시는 시장 직속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를 위촉 운영해 광명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월 1회 일자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앞으로 일자리위원회가 공공과 민간일자리 정책을 만드는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명시는 기업체와 중·소상인들이 편안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규제는 최소화 하고 중·장기적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조성과 4차 산업 활성화를 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자리는 개인의 삶이며 희망이다. 일자리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구직 희망자 한 사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람중심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특히 재난 수준의 청년 실업문제를 직시하고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주는 청년드림 일자리 정책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0/15 [13:13]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6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화성시, 수원비행장 이전 관련 시민대표 현장 설명회....총12회에 걸쳐 진행 / 이균 기자
남양주시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을 실천해 / 남정한 기자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제2회 회원전 '민화, 꽃으로 피어나다' / 이균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 정체성은 무엇...그는 행정가인가 정치가인가? / 이균 기자
수원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로 디지털 정보격차 줄인다 / 이기선 기자
연극인 윤문식 재혼한 아내와 18살 나이차 공개 / 이보영
용인 동백 연세의료복합 산업단지 물량심의 통과 / 이종성 기자
천안 주찬양교회 김베드로 목사 만행에 네티즌 분노 / 윤청신
수원문화재단, 힐링 뮤지컬 공연 / 이균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