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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체납자 직접 찾아 나서 납부 독려한다...‘체납자 실태조사단’ 36명 출범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05 [08:39]
    체납가정을 직접 찾아나서 납부를 독려할 안양시 ‘체납자 실태조사단’이 지난 4일 출범식과 함께 활동에 나섰다.


[데일리와이] 체납가정을 직접 찾아나서 납부를 독려할 안양시 ‘체납자 실태조사단’이 지난 4일 출범식과 함께 활동에 나섰다.

36명의 실태조사단은 3인이 1조로 오는 12월까지 체납세 징수에 나서게 된다.

이들은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가가호호를 일일이 방문, 이해와 설득으로 납부를 독려하는 일을 주 임무로 담당한다.

아울러 생활이 어려운 체납가정에 대해 분납을 유도하고 차동차세 미납자 중 생계형 차량소유자는 번호판 영치를 보류해주는 등 체납세 유연징수에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질병을 앓고 있거나 차상위 계층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체납가정의 경우는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도 해줄 방침이다.

4일 발대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단원들을 격려하고 체납세의 일방적 강제징수가 오히려 불만을 초래하고 체납세 감소에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며,체납세를 징수 뿐 아니라 지방세의 목적과 활용분야를 잘 전달해 의식개선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월말 기준 시의 체납액은 16만6천여명에 걸쳐 52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있다. 이중 지방세가 290억원이고 세외수입은 236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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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08:3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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