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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펄벅기념관, ‘펄벅 서거 46주기’ 시민참여 추모헌화
펄벅 서거 46주기를 맞아 부천펄벅기념관 펄벅공원에서 추모헌화 진행
 
박주묵 기자 기사입력  2019/03/05 [11:08]
    펄벅 서거 46주기 추모헌화

[데일리와이] 부천문화원에서 위탁 운영하는 부천펄벅기념관은 펄벅 서거 46주기를 맞아 추모헌화를 진행한다.

펄벅기념관은 펄벅 여사의 서거일인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펄벅공원 내 동상 앞에서 추모용 국화를 방문객들에게 나누어줄 계획이다. 펄벅여사를 추모하기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헌화에 참여할 수 있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부천의 전쟁고아들과 혼혈아동들 2천여 명을 헌신적으로 돌본 펄 벅 여사의 숭고한 희생과 그 뜻을 널리 알리고자 헌화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펄벅은 소설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문학가이자 사회사업가로 부천과의 인연이 깊다. 1967년에 전쟁고아와 혼혈아동을 위한 소사희망원을 부천시 심곡본동에 세우고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부천시는 펄벅여사의 박애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6년 9월 30일 옛 소사희망원 자리에 부천펄벅기념관을 세웠다. 기념관 정문 앞에 조성된 공원에는 펄 벅 여사의 흉상이 세워져 있고, 전시장을 들어서면 기념관의 상징공간인 1960년대 소사희망원의 축소모형이 한눈에 보인다. 현재 부천펄벅기념관은 펄벅의 작품과 영상자료, 유품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곳곳에서 펄벅여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펄벅기념관은 다양한 펄벅 기념사업과 함께 학술연구, 국제교류,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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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11:08]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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