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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개학기 학교주변 위해요인 집중단속
 
이기선 기자 기사입력  2019/03/05 [15:09]
    파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학교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데일리와이] 파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학교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파주시는 3월을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테마정비의 달’로 지정해 시와 읍·면·동 17개반이 유관기관,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학교환경위행정화구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집중 단속한다.

주요 정비대상은 추락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음란·퇴폐적인 유해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이며 노후·위험 간판은 업주에게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유동광고물은 적발 즉시 폐기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학교주변 모든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일제정비를 병행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만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지난 한 해 개학기 학교주변 일제정비 결과 노후·위험간판 73건, 현수막·벽보·전단 등 불법광고물 2만181건을 정비하고 2억 9천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김진우 파주시 도시경관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로 학생들이 유해하고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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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15:0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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