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도 단단히 각오해야할 전망이다. 장마전선이 오르락내리락하며 폭염을 예고하고 있다. 더위를 피해 바다 산으로 휴가스케줄을 잡았으리라 본다.

매년 여름휴가 한번 떠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다. 피서가 아니라 폭염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 되기 십상이다.

지혜로운 가장이라면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선택한다. 먼 여행은 좋은 날씨에게 양보한다. 그렇다면 수도권에 가까운 피서지는 어디일까?

그것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곳. 놀이와 휴식이 있는 곳. 바로 라비돌리조트다.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에 위치한 라비돌리조는 1시간 내외면 도착할 수 있다.

가까우면 큰 장점이지만 그것만으로 최고 피서지가 될 수 없다. 놀 것 없고 재미없으면 그만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라비돌리조트 썸머페스티벌’

가든 바비큐파티는 물론 가든 맥주프로모션으로 매일저녁이 행복하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총페스티벌’도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수준 놓은 퍼블릭골프장이 있다. 라운딩을 즐기는 분이라면 새벽골프를 권한다.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인파에 시달리고, 더위에 지치는 여름휴가는 저리가라. 라비돌리조트 썸머페스티벌이 올 여름 당신의 휴가를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