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포천시,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공모
후보 부지 탈락 아쉽지만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
 
남정한 기자 기사입력  2019/10/04 [10:53]
    포천시

[데일리와이] 포천시는 네이버 클러우드 데이터센터 후보 부지 공모에서 탈락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사업자 96곳이 제출한 부지 유치 최종 제안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 현지 실사 및 법규, 조례 등을 분석·검토 후 최종 사업후보 부지 10곳이 선정됐다.

후보부지에는 구미시, 김천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음성군, 평택시 등 8개 지역 10개소가 선정됐다.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는 총사업비 5400억 원을 투자하여 5세대 이동통신,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산업의 근간과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되는 공간을 제시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소흘읍 고모리와 화현면 명덕리 일대 2곳 후보지 10만㎡ 이상 규모의 토지에 전력, 통신망, 용수 공급 등이 가능한 곳이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시티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열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 방안,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포천시만의 특화된 클라우드 사업 등을 제안했고, 포천시민 12만 명의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환영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민·관이 하나 되어 많은 노력을 전개한바 있다.

시는 후보 부지에 탈락했지만 도시 첨단산업으로의 발전과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기술 산업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ICT산업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글로벌 IT기업 유치 등 또 다른 대안을 통해 포천시의 미래와 희망을 전달하는 IT플랫폼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0/04 [10:53]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6
가장 많이 읽은 기사
4.15총선 나선 이재명 측근들 총선성적표가 이 지사 운명가른다 / 이균 기자
다선의원 많은 오산, 안양선거구...4.15 총선 "이번엔 반드시 바꾼다" / 이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은수미 성남시장, 다른 듯 닮고, 닮은 듯 다른 정치행보! 그 결과는? / 이균 기자
[도시탐구]기지개 켜는 시흥시...개성이 살아난다! 시민이 행복해진다 / 이균 기자
4.15총선, 경기도 정치 1번지 수원갑 “뜨끈뜨끈” / 이균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 “오늘부터 고양시 신천지 교회 · 시설 폐쇄” / 이균 기자
4.15총선 앞두고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전쟁선포 한 심재철 의원 이해득실은? / 이균 기자
[와이드인터뷰]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열악한 지역 언론 이대로 두면 안 됩니다” / 이균 기자
가 삼켜버린 4.15총선...현역의원보다 정치신인 불리하다 / 이균 기자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선수 기업 입단식 개최 / 이균 기자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