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주시, 2020년 생활임금 확정 … 시간당 9,570원
 
남정한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15:01]
    양주시, 2020년 생활임금 확정 … 시간당 9,570원

[데일리와이] 양주시는 2020년도 생활임금을 9,57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법정 최저임금을 보완해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적용대상은 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접 고용근로자이다.

시는 지난 2016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 2017년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시행해 왔으며 매년 양주시 생활임금위원회 결정을 통해 생활임금액을 인상해 왔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실제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물가상승률 등을 비롯해 경기북부시·군 생활임금 결정액과 시 재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이는 정부 최저임금 8,590원보다 980원이 많으며 올해 양주시 생활임금 9,400원에 비해 170원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2020년 생활임금 결정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임금 제도가 향후 민간 영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0/10 [15:01]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0
가장 많이 읽은 기사
3심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과연 그 결과는? / 이균 기자
‘앙숙’에서 ‘원팀’ 한목소리..동상이몽 이재명 전해철 / 이균 기자
잘나가던 서철모 화성시장 직진행보 한풀 꺾인 이유는? / 이균 기자
[이균칼럼] 미래를 얘기하는 경기문화재단에 숨어있는 ‘불통’ / 이균 기자
[릴레이인터뷰] 경기도의회 김영해 의원 "사회적 약자들에게 쓰는 예산은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 이균 기자
경기도지사 이재명 운명! 전해철 의원 행보 속에 어렴풋이 보인다 / 이균 기자
이재명 도지사, '김포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 적극 지원 약속 / 박주묵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김장으로 빨갛게 피어나는 이웃사랑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공동사업 추진 / 이균 기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아끼고 나누場’ 이웃사랑 바자회 성황리 개최 / 이균 기자
광고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