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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평촌 복합문화형공원 사업 소통 부족 지적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정옥)는 제252회 정례회 기간인 26일 도시주택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촌 복합문화형공원 사업에 대한 의회와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평촌복합문화형공원은 중앙공원, 미관관장 및 시민대로 등을 연계한 보행자 중심의 가로환경 조성 및 시민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나, 시의회와의 충분한 소통 없이 추진하면서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박정옥 도시건설위원장은“시민들의 막대한 혈세가 들어가는 대규모 사업을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와 소통없이 추진한다는 것에 대해 상당한 유감을 표명한다.”며“지금이라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및 시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집행기관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DMZ 평화예술대회”는 김준기 평화예술 대장정 총감독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다나 마사유키 오키나와 현립 미술관·박물관장의 기조발제 후 박진우(제주4.3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장), 정도상(소설가), 홍성담(화가), 최정은(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관장), 김정연(큐레이터) 이상 5인을 각 분과의 좌장으로 한 분과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다시 김준기 총감독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을 거쳐 실상사의 회주인 도법스님의 “우리 안의 비무장지대와 정상회담”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끝으로 성료되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DMZ는 지금까지 우리 민족의 아픔과 상실로만 기억되는 곳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우리는 DMZ에서부터 화홰와 공존, 평화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번 평화예술대장정과 DMZ평화예술대회를 시작으로 DMZ가 진정한 생태와 평화의 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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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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