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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2월 6일자 사무관 승진대상자 14명 사전의결
사업부서 격무부서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공직자 우대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06 [16:50]
    고양시

[데일리와이] 고양시는 6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5급 승진예정자 14명을 사전의결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연말 퇴직으로 인한 사무관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승진자를 사전의결 한 사항으로 의결자는 2020년 1월에 6주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승진임용 예정이다.

승진자 결정 후 내부 공직자 사이에 반응은 이재준 고양시장이 인사원칙으로 강조해 온 ‘능력중심의 탕평인사’가 적용된 인사로 성과중심의 파격적인 발탁과 동시에 균형인사도 반영됐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현장과 사업부서 중심의 승진자 결정이다.

승진자 다수가 사업부서와 격무부서 근무자로 일자리, 안전, 복지 등 분야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균형인사를 위해 정원대비 사무관 비율이 저조한 사회복지와 공업직렬에서 승진자가 나온 점, 후보자 중 여성공직자의 발탁을 최대한 고려한 점도 이번 승진인사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승진자 14명 중 여성은 2명으로 아직은 저조한 편이나, 향후 여성공직자의 약진도 기대할 수 있다. 시는 인재의 적정 배치와 5급 여성 공무원 비율의 점진적 확대를 위해 적정한 보직부여를 지속 추진해 지난 1년간 본청 여성팀장을 37명에서 54명으로 확대 한 바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담당업무에 대한 열정과 능력발휘를 통해 시정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공직자는 과감히 발탁하고 누구나 공정한 기회로 평가받는 능력중심의 인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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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6 [16:50]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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