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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타고 놀자'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가면 겨울이 즐겁다
경기문화재단,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겨울 타고 놀자> 운영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24 [09:15]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표문송)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겨울 타고 놀자>를 진행한다.

 

이달 26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하여 미술·과학·음악 등을 연계한 4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올해 10월 새로 문을 연 기획전시 ‘다 같이 놀자, 동네 세 바퀴’와 관련하여, 겨울 놀 거리를 떠올렸을 때 스키, 썰매 등 단순히 겨울철 놀 거리가 아닌 겨울 동안 ‘할 수 있는’ 놀 거리를 생각해봄으로써 어린이들이 계절을 만끽하고 놀이에 대해 보다 넓은 범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제안하는 겨울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은 총 4가지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방법은 옛이야기 듣기다. <옛이야기를 들어봐>는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손인형극 ‘은혜 갚은 두꺼비’를 보고 종이 ‘두꺼비’ 손 인형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 방법은 겨울 노래 즐기기로, <오르골과 함께 노래를 불러봐>는 겨울 노래들을 들어보고 이를 종이 악보에 옮긴 후 수동 오르골로 직접 연주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세 번째 방법은 바깥놀이 준비하기다. <따뜻한 손을 준비해>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 보고 추운 겨울날 바깥놀이에 필요한 준비물인 손난로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네 번째 방법은 놀잇감을 활용하는 것이다. <팽이를 돌려봐>는 나무 팽이를 꾸미고 다른 질감을 가진 판 위에서 팽이를 돌려보며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각 계절을 어떻게 즐겁게 보낼 수 있을지 폭넓게 생각하고, 신규 기획전시와 함께 어린이들의 놀 권리와 놀이 환경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갖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https://gcm.ggc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박물관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박물관 입장권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매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온라인 100% 사전 예매제로 운영된다. (문의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031-270-8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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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4 [09:15]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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