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리시, 코로나19 임신부에 1인당 5매씩 ‘보건용 마스크’ 지원
주민등록상 구리시 거주자 16일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시 수령 가능
 
남정한 기자 기사입력  2020/03/13 [13:47]

구리시, 코로나19 임신부에 1인당 5매씩 ‘보건용 마스크’ 지원


[데일리와이] 구리시는‘심각’단계인 코로나19 감염증에 취약한 임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1인당 5매씩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한다.

구리시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13일 회의에서 최근 타 자치단체에서 임신부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대해 높은 경각심을 갖고 시중에서 구입이 어려운 마스크를 오랜 시간 줄을 서야 하는 임신부의 편의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토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6일부터 주민등록상 구리시 거주 임신부에게 마스크가 지원된다.

1인당 5매씩 8개동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령이 가능하다.

신분증과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지참해야 하며 증빙서류를 구비하면 가족의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구리시보건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구리시 관내 임신부는 약1,000명으로 예상되며 5,000개의 일회용 보건용 마스크가 소요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11일 세계보건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을 선언할 만큼 더욱 엄중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며“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시중에서는 예방의 필수 물품인 마스크조차 구입이 어렵게 되어 면역력이 약한 임신부가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시에서 확보한 물량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3/13 [13:47]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4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재판 막바지...이재명 경기도지사 강력 드라이브 걸었다 / 이균 기자
경기도 김홍국 신임 대변인 임명...그 역할 두고 설왕설래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경기도지사 이재명, 수원시장 염태영-둘 사이에는 껄끄러운 ‘뭔가’가 있다 / 이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 2년 후, 안민석 국회의원 향후 4년...정치 행보가 궁금하다 / 이균 기자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이전반대특별위원회, 군공항 이전 강경대응에 나서 / 이균 기자
경기도 고기 굽는 수영장 가볼만한 곳 / 이종성 기자
수원시,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자출입명부에 QR코드 활용과 국민안심병원 운영 / 이균 기자
[인터뷰]대구동부소방서 이호욱 소방장 “건설 현장, 폭발사고 대형화재 줄일 수 있어” / 이균 기자
오산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 남현욱 기자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배너
광고
광고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