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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모든 시민에게 시흥형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급
선택적 긴급생활안정자금과 더불어 보편적 지원 실현
 
박주묵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09:39]

시흥시청


[데일리와이] 시흥시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시흥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소비 침체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긴급 추경 편성에 이은 추가 조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형 긴급생활안정자금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선택적 지원이라면 재난기본소득은 보편적 지원”이라며 “긴급생활안정자금이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위기 극복에 필요한 재원이 된다면, 추가로 시행되는 시흥형 재난기본소득은 내수경기 회복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시민은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경기도에서 지급예정인 재난기본소득 10만원에 더해 모두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인 가족일 경우 총 8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급 대상자는 시흥시의회 의결로 이번 1회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는 날을 기준으로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내국인이다.

현재 2월 말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47만 6천여명으로 대상자는 48만명으로 예상되며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받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도 재난기본소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의 지급 방법, 지급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의회와의 협의 등을 통해 결정 후 별도로 공지,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요 재원은 약 480억원으로 일반회계 잔여 순세계잉여금과 의존 및 조정 재원을 총망라해 추가 편성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앞으로도 민생을 회복하는 모든 정책 수단을 강구하고 지원 체계를 끊임없이 발굴하며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함께 애쓰고 있는 모든 분과 전폭적인 지지를 쏟아주시는 시흥시의회 모든 시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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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1 [09:3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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