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양시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열고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 대한 재난기본소득지원 안건처리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05/21 [05:50]

 


안양시의회(의장 김선화)는 오는 22일 제256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 대한 재난기본소득 지원 안건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개정하여 지급 대상자를 확대함에 따라 안양시도 이에 발맞춰 안양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체류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까지로 지급대상을 확대하고자 함이다.

 

기존의 의회운영 기본일정에 맞춰 조례를 개정하면 6월 말에 개정이 가능하며, 경기도와는 별도로 7월에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게 된다.

 

시의회에서는 경기도와 함께 지급해, 별도 신청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접수 및 지원에 필요한 행정력을 해소하기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15일 ‘안양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정맹숙 총무경제위원장 대표발의로 제출됐으며, 22일 오전 소관 상임위원회(총무경제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당일 오후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안건이 원안대로 처리되면 안양시에 거주하는 약 2,700여명의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10만원 외에 추가로 5만원의 안양시 지원금을 받게 된다.

 

김선화 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우리시에 거주중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가 소외되지 않고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생활하며, 코로나19를 다같이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5/21 [05:50]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4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평택시, BRT(간선급행버스) 노선 1000번 개통 / 이종성 기자
양평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 일괄예타 대상사업 현장 조사 실시 / 남정한 기자
경기도 가볼만한 수목원 6곳 / 이종성 기자
포천시,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속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개최 / 남정한 기자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감대비 화성도시공사가 추진사업 현장 6개소 방문 / 이균 기자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군소음 피해 보상기준·건축제한 규정 완화 등 개선 요구 / 이균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 전국 우수지구협의회 선정 / 이균 기자
양평군의회, 양평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확대 개정 / 남정한 기자
파주시, 2021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481건 접수 / 이기선 기자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