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도권 대표 관광지 안산 대부도, 코로나19 방역에 총력
관광객 유입 대비 방역 지도점검 및 개인위생지침 준수 홍보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0:13]

수도권 대표 관광지 안산 대부도, 코로나19 방역에 총력


[데일리와이] 안산시는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수도권 대표 관광지 대부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입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 지도점검과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대부해양본부에 1개반 3명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면적 50㎡ 이상 일반음식점 56개소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홍보를 실시했다.

지난 19일에는 어촌어항공단 주관으로 선감어촌체험마을에서 방역소독 및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또 지난 13일부터는 일반음식점 329개소, 휴게음식점 45개소, 이·미용업소 10개소, 단란주점 1개소 등 385개소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및 ‘경기도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른 방역 이행상황 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시행에도 나섰는데, 코로나19 예방 활동과 함께 시민들이 대면접촉을 꺼리면서 침체된 소비활동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지난 22일 대부해양본부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대부맛김 판매 행사를 열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또 탄도수산물직판장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이달 말까지 50% 감면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탄도어촌계 주민들의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해외로 나가던 여행객이 국내에 머물게 되면서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며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우선 확보하는 한편 수도권 대표 관광지 대부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마련해 펼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5/28 [10:13]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4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인터뷰]대구동부소방서 이호욱 소방장 “건설 현장, 폭발사고 대형화재 줄일 수 있어” / 이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 2년 후, 안민석 국회의원 향후 4년...정치 행보가 궁금하다 / 이균 기자
용인시노사민정協, 2일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과 협약 / 이균 기자
파주시 보건소, 금연 클리닉 비대면 서비스 실시 / 이기선 기자
경기도지사 이재명, 수원시장 염태영-둘 사이에는 껄끄러운 ‘뭔가’가 있다 / 이균 기자
경기도 고기 굽는 수영장 가볼만한 곳 / 이종성 기자
안성시 청미천 보리밭으로 놀러오세요 / 이종성 기자
경기도, 공공 배달앱 이은 이재명 지사의 두 번째 독과점 폐해 개선 조치 / 이균 기자
김포시민축구단, 스페인 유스팀 출신 발레아 선수영입 등 전력 급상승 기대 / 박주묵 기자
“경의선과 한강변에 새로 쓰는 고양시 역사” 이재준 시장, 2년의 비전 발표 / 이균 기자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배너
광고
광고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