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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온라인 투어영상 ‘전시 인사이드’ 29일 유튜브에서 공개
코로나19로 전시 관람이 힘든 도민들이 집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1:50]


경기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도민들이 안방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투어 영상 ‘전시 인사이드’를 오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2011년도 개국한 경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은 1,000여개가 넘는 방대한 양의 영상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트렌드를 반영한 재단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작년에 제작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영상 시리즈, 웹드라마 《수상한 보물지도》는 각각 조회수 30만과 10만을 기록하며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올해 경기문화재단에서는 코로나19로 행사와 전시 진행에 제동이 걸리면서 이를 온라인 영상 콘텐츠로 소화해내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추후 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교육, 공연, 전시 등을 담은 영상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그 중 ‘전시 인사이드’는 경기문화재단 소속 뮤지엄의 주요 전시를 테마로 하는 2020년 경기문화재단의 첫 번째 오리지널 시리즈가 된다.

 

‘전시 인사이드’는 경기문화재단 소속 뮤지엄들에서 진행하는 전시를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로, 큐레이터가 전시의 핵심 작품 3~4점을 콕 집어 명쾌하게 알려준다.

 

3분 내외의 짧은 길이로 구성하여 전시를 간결하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려운 전문 용어는 지양하고 이해하기 쉬운 작품 해설로 도민들이 전시와 작품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9일 공개되는 영상은 ‘전시 인사이드’의 첫 번째 편으로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시 《우리와 당신들》을 소개한다. 전시의 담당 큐레이터인 이수영 학예연구사가 직접 등장하여 전시의 주제와 주요 작품을 이야기한다.

 

경기문화재단 공식 SNS를 총괄하는 이예랑 담당자는 “‘전시 인사이드’는 전시의 부수적인 결과물이 아닌 그 자체로 완성된 하나의 콘텐츠이다.

 

시간이 지나고 전시가 막을 내려도 ‘전시 인사이드’는 관람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음 놓고 뮤지엄을 찾기 어려운 요즘, ‘전시 인사이드’를 통해 많은 분들께 전시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시 인사이드’는 연말까지 총 9편이 제작될 예정이며, 두 번째는 실학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의 공동 기획전시 《재상 채제공, 실학과 함께하다》편으로 이어진다.

 

‘전시 인사이드’는 경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ggcf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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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8 [11:50]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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