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산천 시민 스스로 가꾼다 ‘오산천 돌보미 및 작은정원 지킴이’ 협약식 개최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오산천 시민 스스로 가꾼다 ‘오산천 돌보미 및 작은정원 지킴이’ 협약식 개최


[데일리와이]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황조롱이 등이 살고 있는 생태하천 오산천을 이제 시민 스스로 나서 가꾼다.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급 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 스스로 참여해 하천을 아름답게 가꾸는 ‘오산천 돌보미 및 작은정원 지킴이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오산천 돌보미 및 작은정원 지킴이’사업은 오산천과 지류하천인 가장천, 궐동천, 대호천을 대상으로 0.5~1km 내외 구간을 정해 시민과 사회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작은정원 지킴이, 하천변 정화활동, 생태교란종제거 등 아름답고 깨끗한 하천을 가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상욱 시장과 돌보미 및 작은정원 지킴이 사업 참여를 희망한 신규단체인 오산시명예환경감시원, 오산산악연맹, 나누며사는오산사람들, 충청연합회, 오산리더스강원,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재오산영남향우연합회, 사)아이코리아오산지회, 재)오산문화재단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오산천은 시의 중심부를 흐르는 오산시의 심장이자 귀중한 자산으로서 그동안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돌아오고 시민의 여가와 휴식은 물론, 체험과 학습, 건강증진과 정서함양의 힐링하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해 가는 오산천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시정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관 주도의 하천관리를 벗어나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관리하는 ‘오산천돌보미 및 작은정원 지킴이’를 통해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5/28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7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이재명 손가락에 밀리는 경기도 입 김홍국 대변인-이균 기자의 ‘듣보쓴’ / 이균 기자
경기도언론개혁시리즈20 - 수원시의회 지역언론 육성지원은 누구를 위한 조례인가? / 이균 기자
안양시, 치매가 의심된다고요 치매안심센터를 찾아오세요. / 이균 기자
스마트 의정부 세무행정...스마트 납부로 절세 혜택 누리는 똑똑한 세금 관리 / 남정한 기자
이재명의 그린뉴딜, 240억 투자해 반월·시화산단 ‘저탄소 녹색산단’으로 만든다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문화소외계층에게 할인 제공이 가능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모집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토크콘서트 통해 경기도 문화예술의 미래 제안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경기문화재단, 두발로 걷고 타며 즐기는 ‘2020 생명의 길,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 추진 / 이균 기자
오산천에서 새끼수달 어미와 함께 포착 / 이균 기자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