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희시 경기도의원, “노인전문용인병원 소송 준비 철저”당부
과거 동두천 노인전문병원의 패소 사례가 다시는 되풀이 되서는 안 될 것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노인전문용인병원 소송 준비 철저”당부


[데일리와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정희시 위원장, 조성환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법무담당관 등 관계 부서의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 의원실에서 ‘노인전문용인병원 재수탁 불가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정희시 위원장은 “노인전문용인병원이 공공성을 담보로 하는 의료·복지서비스 기능을 수행하기에 앞서 용인병원유지재단으로부터 소송에 휘말리게 되면서 도내 노인들을 위한 의료 및 복지안전망 제공 등 공공병원으로서의 공익적 역할 수행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며 관계 부서의 철저한 소송 준비를 주문했다.

현재 경기도는 노인전문병원을 경기도의료원에 위탁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지만, 용인병원유지재단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함에 따라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도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희시 위원장은 “이번 법적 소송은 문재인 정부와 경기도에서 추구하는 공공의료 및 공공복지의 확대에 반하는 것으로서 과거 경기도에서 패소하였던 동두천 노인전문병원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소송에서 반드시 승소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성환 의원도 “새로운 출발을 앞둔 노인전문용인병원의 손과 발을 묶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도록 한 대가는 반드시 치르도록 해야 한다 소송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청구와 함께 도민들의 피해비용에 대해서도 용인병원유지재단 측에 철저히 그 책임을 추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희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와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소송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며 도가 승소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하면서 “노인전문용인병원이 공공의료복지 확대의 일환으로 본래 목표로 했던 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5/28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8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파주장단콩 수확, 선별 박차...콩재배 농가 파주장단콩 직거래 장터 준비 한창 / 이기선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공연예술페스타...예술단체 실질적 도움주는 프로그램 구성 / 이균 기자
이재명 핵심공약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법제화 첫 발 나서 / 이균 기자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제안 ‘경기도형 스포츠 뉴딜’, 이재명 도지사 적극 수용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야! 겨울을 부탁해~” / 이균 기자
수원역, ‘수도권 남부 순환철도망’ 중심되다...수인분당선 개통, GTX-C노선·신수원선 개통 예정, 수원발 KTX직결사업 진행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11월 경기도 문화의 날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개 / 이균 기자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 여성 폭력 추방하는 메시지 담긴 한 컷! 공모전 진행 / 이균 기자
수원시의회 윤경선의원, 환경미화원 작업복 전문업체 직접구매해 예산절감과 품질 개선해야 / 이균 기자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계획과와 공동주택과 등 도시정책실 소관업무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균 기자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광고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