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민 60% ‘긴급재난지원금’ 1인당 20만원 추가지급 ‘찬성’
경기도, 도민 1,000명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추가지급’ 관련 긴급 여론조사 실시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06/11 [07:35]

‘긴급재난지원금’ 추가지급 인식


[데일리와이] 경기도민 60%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추가지급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11일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압도적 다수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으며 대다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긴급재난지원금’과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추가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60%가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

반면 ‘반대’ 여론은 38%였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정부·지자체의 예산 사용과 관련한 물음에, 도민들은 ‘위기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보다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형태의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쪽에 더 동의했다.

또한 만약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면, 도민들은 ‘가구 단위’보다는 ‘개인 단위’ 지급을 더 선호했다.

한편 도민들은 코로나19에 대한 경기도의 대처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달 조사결과와 비슷한 수치다.

곽윤석 도 홍보기획관은 “최근 긴급재난지원금과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자영업 매출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고 도민들 역시 소비 활성화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며 “이런 점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경기도는 전 국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10조 3,685억원의 예산편성이 필요하다는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제가 상당기간 나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최소 두세 번 정도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더 해야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6/11 [07:35]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8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이균 칼럼] 경기도민과 국민은 이재명 지사의 두 얼굴을 봤다! / 이균 기자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 포천시에 1500만원 기부 / 남정한 기자
경기도 고기 굽는 수영장 가볼만한 곳 / 이종성 기자
경기도·경기문화재단 ‘문화누림, 지역화폐 드림’ 사업에 참여할 문화시설 추가공모 / 이균 기자
용인문화재단+한국베름(주) 시민의 문화향유와 건강증진 활동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 이균 기자
용인문화재단, ‘서울·경기·인천 지방 공사·공단 기록관리협의회’와 영상 회의가져 / 이균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화홍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협력 / 이균 기자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뫼비우스, 110만 용인시에 걸맞은 과학 교육 체험시설 필요성 느껴 / 이균 기자
용인문화재단, 용인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되도록 재난지원금 지급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배너
광고
광고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