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GH,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이 본격화 될 것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행정절차 완료, 사업 승인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GH(사장 이헌욱)는 5일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의 변경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GH가 4천5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만4천㎡ 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로서 지난해 4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이 완료되어 승인된 바 있다.

 

그러나, 사업대상지 인근 100m 이격되어 있는 송전선로가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저해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낮추는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우려가 크고, 특별관리지역 잔여부지 일부가 존치되면서 토지이용의 계획적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GH는 송전선로 지중화 및 특별관리지역 잔여부지를 편입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지구계 조정 등 산업단지 계획변경을 추진하였다. 

 

이에 따라 송전선로 지중화로 주변환경 위해요소를 제거함과 동시에 특별관리지역 잔여부지의 계획적 토지이용 관리를 가능케 함으로써 쾌적하고 산업과 주거환경이 조화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 관계자는 “원활한 보상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실착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조성원가 절감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며,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수도권 서남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서남부 대표 융복합 첨단거점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4년까지 2조 4천여억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원 245만㎡(약74만평)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 주거단지 등 4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8/07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2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이재명표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 명칭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 확정 / 이균 기자
평택도시공사,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대에 조성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 공급 / 이균 기자
시흥시, 대한민국 해양레저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로 지친 도민 위한 문화누리카드 이벤트 마련 / 이균 기자
수원문화재단, 연인 부부 친구와 함께 가을 속 화성행궁 즐기기 / 이기선 기자
경기도언론개혁시리즈20 - 수원시의회 지역언론 육성지원은 누구를 위한 조례인가? / 이균 기자
조세정의 실현 나선 이재명,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체납액 절반 가량 줄였다 / 이균 기자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또래상담자 오성태 학생 ‘제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은상 수상 / 이기선 기자
GH, 도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 만화책 발간 / 이균 기자
[이균칼럼] 용인시 화성시 등 다주택 보유 단체장들이여 시민과 다른 모습 벗어 던져버리길 / 이균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