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양시 ‘비실명 대리신고제’ 로 내부 제보자 보호
최대호 시장, 내부 비리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어야.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안양시청


[데일리와이] 안양시가‘비실명 대리신고제’로 내부 비리 고발자 보호에 나선다.

‘비실명 대리신고제’는 내부 신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시가 위촉한 외부 변호사가 신고자의 제보를 접수하고 법률자문을 진행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직장 내 자행될 수 있는 부패와 갑질 등 비위행위에 대해 내부제보를 활성화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부 신고자는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갑질피해, 금품·향응·편의 제공 등에 대해 변호사에게 신고할 수 있고 신고내용은 안양시 감사관에 익명으로 전달된다.

신고내용에 대한 조사는 안양시 감사관에서 진행하지만, 변호사가 신고자에게 조사 결과를 대신 통보해 신분을 보호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관련 법률에 따라 제보자의 비밀이 보장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신고자 보호뿐 아니라 법률 자문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앞으로도 내부 신고자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청렴한 안양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9/23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7
가장 많이 읽은 기사
GH, 3기 신도시 ‘청약일정 알리미’ 소문내기 이벤트 실시 / 이균 기자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주택관리 종사자와 입주자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 최선" / 이균 기자
포천·남양주 영웅시대 회원, 대한적십자사 선단사랑봉사회에 아동도서 1,000여 권 전달 / 남정한 기자
경기문화재단,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작품 200여점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개최 / 이균 기자
수원문화재단, 한옥구경 맘껏하고 다양한 신규 교육 및 체험에 참가해요 / 이기선 기자
경기문화재단, 시흥-안산-화성을 잇는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 온라인 투어 순차적 공개 / 이균 기자
용인문화재단, ‘온라인 가을 운동회’로 행복한 시간 가져요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회,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릴레이 참여 마쳐 / 이균 기자
화성시문화재단, 제부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전시 / 이균 기자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