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양시, 120억원‘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으로 푼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50만원 ∼ 100만원 지원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1/02/09

안양시, 120억원‘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으로 푼다.


[데일리와이] 안양시가 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으로 업소당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9일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총 120억원의“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들이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이 대표적 집합금지 업종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8월 16일 이후 두 차례 거리두기 시행으로 영업이 제한됐던 식당, 카페, PC방, 독서실 등도 마찬가지로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작년 12월 8일부터 실시된 두 번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받는 이·미용업과 목욕탕, 상점과 마트, 숙박업 등은 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운영 중이어야 한다.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신청이 여의치 않은 소상공인은 3월 12일까지 시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행복지원자금 지급은 2월 24일부터 시작되며 총 대상 업소는 1만4천여개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여러가지지원들이 있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행복지원자금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다시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2/0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2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기고]학교 폭력 사태에 대한 국민의 반응을 보며- 한국 사회가 발전하는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가야 할 길 / 이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vs.서철모 화성시장, 수원군공항 “물러설 수 없다” / 이균 기자
[이균칼럼] 화성시 서철모 시장님 주민들 좀 보듬어 주세요 / 이균 기자
[이균칼럼]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이재명 “방빼겠다” VS. 염태영 “협의하자” 그 결과는? / 이균 기자
이재명표 경제방역 핵심정책 ‘경기지역화폐’ 올해 2조8,137억원 확대 발행 / 이균 기자
경기도시공사, 광교 경기융합타운 경기남부권 명소 만들겠다 / 이균 기자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정남면 괘랑리 방문...레미콘 공장 이전과 관련 민원 점검 / 이균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 신년 기자회견을 보고나서 –이균 기자의 ‘듣보쓴’ / 이균 기자
평택시, 쌍용자동차 협력업체 지원 / 이균 기자
시흥시, 자체 재난지원금 50만원 지원으로 소상인 보듬는다 / 이균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