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정원 개방
 
오경근 기자 기사입력  2022/05/27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정원 개방


[데일리와이=오경근 기자] 가평군 자라섬의 자랑거리인 남도 봄 꽃정원이 28일부터 본격 개장을 시작한다.

자라섬 남도 꽃정원은 2019년 가을 개방 이후 매년 봄, 가을 정식 개방을 하고 있다.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 시켜 봄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비올라 등을 식재하는 한편 가을에는 백일홍과 구절초, 해바라기, 코스모스, 핑크뮬리 등 13종을 보식하는 등 꾸준히 관리해 오고 있다. 지난 가을 정식 개방기간동안 10만 5000여명, 하루 평균 2,840여명이 다녀가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 봄의 메인 꽃은 꽃양귀비와 수국, 보라색이 매력적인 아게라텀, 가우라이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네모필라는 군락지는 보기 어렵지만 곳곳에 자생하여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딤스로켓, 비올라 등 다양한 꽃들이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

정식 개장시간은 08시부터 18시(입장기준)이지만 이외의 시간에도 관람은 가능하다. 그동안 봄 가뭄으로 꽃양귀비의 발아가 늦었지만 28일 개장에 맞추어 꽃몽우리가 터져 붉게 수놓는 꽃양귀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평군은 오는 6월 4일 꽃정원 개장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9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0시 개식 이후 11시까지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식전행사에는 버스킹팀의 공연과 식후행사에는 팝페라 가수(이리현), 트로트 가수(신나라, 이가연)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라섬 남도의 공식개방기간은 5.28일부터 6.25일까지 이며, 입장료 5,000원은 전액 가평사랑삼품권으로 교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시기에 남도의 꽃들에 따뜻한 위로를 받으셨던 많은 분들을 기억하며 다시 희망으로 피어났다.” 며 “꽃섬이 된 남도에서 희망에너지를 받아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5/27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6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이균칼럼] 경제전문가 김동연 경기지사는 경제부지사 명칭을 버려라 / 이균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 효과적인 교육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앞장 / 이균 기자
양평군의회, 양돈 농가 화재 현장 방문 / 유명수 기자
경기문화재단,〈찾아가는 DMZ〉, DMZ 디지털·청소년 오케스트라 8월 경기도 초연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17개 시·도 지역주관처 대표해 제도 발전 위한 현장 의견 개진 / 이균 기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친환경 감수성 키워 / 이균 기자
[이균 칼럼] 경기도지사 공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포토페스티벌 2022’ 마지막 전시 5일부터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 전시실에서 진행 / 이균 기자
경기도박물관, 광복 77주년을 맞아 경기도의 독립운동 주제로 특별전 개최 / 이균 기자
화성시 동탄에 반도체설계교육센터 개소 / 이균 기자
광고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