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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 오늘도 36.5도 용인
연말연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따뜻한 시민의 ‘나눔특례시’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4/01/14

▲ 덕수이씨 감사공파 항후손에서 지난 11일 영덕1동에 성금을 기탁했다.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 이것이 용인특례시 이웃돕기 릴레이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표현하는 한마디가 아닐까 한다. 오늘도 36.5도 체온을 지닌 용인의 가슴이 뛰고 있다. 많은 시민과 단체들의 기부 열기가 그 온기를 유지하는 힘이다. 이번 한 주간 사랑의 열차에는 누가 탑승했을까?

▶ 액트로, 저소득 가정 위한 성금 500만원 기탁

전자부품 제조업체 ㈜액트로는 지난 11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운동’ 전달식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 ㈜액트로는 3년 이상 지속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손호태 ㈜액트로 이사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따뜻한 정을 베푸는 ㈜액트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 용인시 중앙민속5일장 상인회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용인 중앙민속5일장 상인회는 지난 9일 처인구 중앙동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민속5일장 상인회는 매년 시가 추진하는 사랑의 열차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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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14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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