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테크노밸리 육성에 힘 모은다
경기-테크노밸리(20곳) 자족활성화 기본전략 강화, 기존 직주락에 특화요소(α) 추가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4/01/25

▲ 경기도청 전경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경기도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뿐만 아니라 3기 신도시 등에 추진되는 첨단산업 일자리 용지를 ‘경기-테크노밸리’로 명명하고, 자족기능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5일 도청사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오후석 행정2부지사와 김현곤 경제부지사, 관련 실국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자족활성화 특별조직(TF)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 결정했다.

경기-테크노밸리는 기숙사 같은 주거시설과 문화체육시설, 기업 등을 함께 조성해 ‘직(職, Work)-주(住, Live)-락(樂, Play)’ 그리고 지구별 특화 요소(α)를 반영한 경기도형 자족기능 특화 도시를 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3년 3기 신도시 등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산업·주거·문화·여가·상업 등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도, 시군, 전문가, 사업시행자가 함께하는 ‘자족활성화 특별조직(TF)’을 구성하고 그동안 경기도형 자족도시 기본전략을 발전시켜 왔다.

‘자족활성화 특별조직(TF)’은 이날 회의를 통해 경기-테크노밸리를 다양한 일자리가 있고 주야간 활력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존 자족활성화 기본전략인 ‘직·주·락’에 지구별 특화 요소(α)를 더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직·주·락에 특화 요소 학(學)으로 대학교를 유치하거나 직·주·락+연(硏)으로 연구소 집적단지를 조성한다. 기업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공급가격 인하, 조성원가 공급 등의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민의 서울 통근을 줄여 경기도 시군이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경기-테크노밸리에 입지가 필수 불가결하며, 이를 위해서는 저렴한 공급가격, 기업 맞춤형 지구단위계획, 수의계약 공급, 편리한 근무환경 등의 특화된 유치전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테크노밸리에 대한 사업계획은 조만간 김동연 지사가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1/25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6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군사규제 및 주한미군공여지 관련 업무 직접 국방부 상대해야 / 이균 기자
여주시 가남읍 안금리 코지마 지역사회와 상생 / 유명수 기자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경기도교육감 소속 모범공무원 선발, 2년간 매월 5만원 수당 지급’ / 이균 기자
부천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 지원 / 오경근 기자
수원시, 2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개최 / 이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올해 첫 번째 사랑의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시작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이민관리청 유치 위한 108만 고양시민의 힘 모으기 / 오경근 기자
"자연 통해 힐링해요" 시흥 산림복지센터 프로그램 개편 / 이균 기자
부천아트센터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첫 단추! / 오경근 기자
광고
광고
광고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