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김동연, “갈매역 GTX 정차에 힘 모으겠다”
김동연 지사, 2일 GTX B노선 갈매역 정차 현장 확인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4/02/02

▲ GTX B노선 갈매역 정차 현장 확인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구리 갈매역 정차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호중 국회의원과 함께 구리시 갈매역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는 “GTX가 통과하는 지역 중 유일하게 구리시만 정차역이 없어 대단히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갈매역 인근 주민과 경기도민을 위해 갈매역에 GTX가 꼭 정차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의원은 “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가 이미 입주해 있고 역세권 개발계획도 있어 이곳을 정차하지 않고 지나가면 소음 문제도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며 “경기도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GTX B노선은 인천시 인천대입구역에서 남양주시 마석역을 잇는 총 82.8㎞ 노선으로 2030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민간투자 구간은 인천대입구역~용산역, 상봉역~마석역으로 올 상반기 중 민자사업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리시는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에 갈매역 정차를 요청하는 공문을 제출했으며, 경기도는 지난해 5월, 6월, 9월 세 차례에 걸쳐 GTX협의회 등을 통해 국토부에 갈매역 정차를 건의했다.

경기도는 GTX 노선 1시군 1개역 이상의 설치를 위해 계속해서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갈매역 현장 방문에 이어 김 지사와 윤호중 의원은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중앙선 철도 지하화, 한강동부하저 전용도로 개설, GTX B노선 갈매역 정차, 6호선 연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등 구리시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2/02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6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군사규제 및 주한미군공여지 관련 업무 직접 국방부 상대해야 / 이균 기자
여주시 가남읍 안금리 코지마 지역사회와 상생 / 유명수 기자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경기도교육감 소속 모범공무원 선발, 2년간 매월 5만원 수당 지급’ / 이균 기자
부천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 지원 / 오경근 기자
수원시, 2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개최 / 이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올해 첫 번째 사랑의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시작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이민관리청 유치 위한 108만 고양시민의 힘 모으기 / 오경근 기자
"자연 통해 힐링해요" 시흥 산림복지센터 프로그램 개편 / 이균 기자
부천아트센터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첫 단추! / 오경근 기자
광고
광고
광고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