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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화성송산포도축제, 17만 명 찾아 "북적북적"
2~3일까지 궁평항에서 열려...화성송산포도 우수성 알리고 포도판매 13억원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7/09/03 [17:29]
▲     © 이균 기자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열린 ‘2017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17만여 명을 끌어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지역 포도생산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포도밟기/따기/시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궁평항 어촌계에서는 갯벌 바지락캐기, 독살물고기잡기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40여 동의 포도판매장에서는 인근 밭에서 갓 따온 당도 높은 포도를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1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축제장에서 단연 인기를 끈 것은 포도밟기 체험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포도밟기에 열중하는 장관도 연출했다.

아이들은 포도낚시, 포도구출작전/아트/핀볼/빙수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에 푹 빠졌으며, 갯벌에서는 승마체험, 보물찾기 등이 진행됐다.

▲     © 이균 기자


또한 행사장 녹지대 일원 500여개 바람개비에는 시민들이 손수 평화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달아 서해안의 평화적 ․ 생태적 가치를 생각하고,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저지도 염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등 화성호 새캐릭터 풍선 2,000개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번 축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와 함께 열린 포도품평회에서는 송산면 박명순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마도면 홍순국, 은상은 송산면 박찬구, 동상은 남양읍 박평준, 서신면 이재태, 서신면 이숙자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축제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포도가요제에서는 수원시 김혜진씨가 최우수상을 수상, 우수상은 화성시 남양읍 이목화, 장려상은 화성시 능동 최명옥, 인기상은 오산시 김영애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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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3 [17:2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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