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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재정위기로 중단됐던 구민체육대회 6년만에 재개
기흥구, 지난 9일 주민 2천여 명 참여 성황
 
이기선 기자 기사입력  2017/09/11 [09:28]
    기흥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데일리와이] 지난 2011년 이후 중단됐던 용인시 3개구별 화합 한마당 잔치인 구민 체육대회가 지난 9일 기흥구를 시작으로 6년만에 재개됐다.

용인시는 재정위기로 중단했던 구민 체육대회를 최근 채무제로를 달성함에 따라 지난 9일 옛 경찰대 부지에서 기흥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민 체육대회는 지난 2007년 3개구별로 처음 열린 후 격년제로 개최됐으나 재정위기로 2011년 이후 중단됐다. 처인구와 수지구는 오는 19일 종합운동장과 수지레스피아 운동장에서 각각 체육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인사, 장경순 기흥구청장, 주민 등이 참여해 입장식, 기념식, 11개 동 대항 경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렸다.

정찬민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6년만에 개최돼 매우 기쁘다”며 “이는 1백만 용인시민들이 빚을 갚기 위해 고통을 분담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줌마렐라 축구·게이트볼·줄다리기·400미터 계주·족구·한마음달리기 등 6개 종목별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구성동 선수단, 종합 2위는 영덕동 선수단, 종합 3위는 동백동 선수단이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 화합은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한마음체육대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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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1 [09:28]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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