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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은경 의원, "경전철 승강장 스크린도어 등 설치" 촉구
제21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2016년에도 스크린도어 설치 중요성에 대해 5분 발언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03:19]
▲     © 이균 기자


용인시의회 이은경 의원은 12일 제2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전철 승강장 스크린도어와 에이스홀 내 무대경사로 설치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16년에도 스크린도어 설치 중요성에 대해 5분 발언을 하였고, 담당부서에서도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노력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국에서 스크린도어 설치율 0%인 지자체는 용인시뿐이며 왜 처음부터 스크린도어 설치를 하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시는 승객이 승강장 안전선을 넘어서면 경고가 발령되고 역사 진입 차량을 비상 정지시키는 시스템인 GIDS(가이드웨이 침입검지 시스템)을 최신시설로 도입하였지만, 안전사고를 미리 막을 수 없다는 단점이 제기되었다”고 지적하며 “스크린도어 설치만이 최선책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8월 시·도의원님들과 어르신, 학부모, 장애인분들, 그리고 경전철을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스크린도어 설치 찬성 서명도 받았다”고 말하며“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마음인 서명부를 시장님께 전달한다”며 서명부를 직접 시장에게 전달했다.

 

덧붙여, “지난 9월 6일에도 집행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서명부와 청원서를 전달하며 스크린도어 설치의 시급성을 전했다”며 “정찬민 시장께 용인시에도 스크린도어가 조속히 설치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에이스홀의 무대 경사로와 장애인 휠체어석 설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지난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보니 에이스홀 중앙 의자 한 줄을 제거하여 양쪽으로 드나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환경개선이 된 점에 대해 놀라운 변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그동안 무대에 경사로와 장애인 휠체어석 설치에 대해 요청해왔으나 카페트가 망가지고 의자 제거는 불가하다는 답변에 따라 지금까지도 경사로가 없는 무대는 건강하신 분들만의 소유 공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동안 여러 행사장을 다녀본 결과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늘 무대 아래에 계셨고, 장애인들만의 행사에서조차도 무대 위는 비장애인들만의 특권이었다”며 “그동안 편의시설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하여 목소리를 높여왔지만 에이스홀 만큼은 개선이 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용인시의 빠른 개선으로 그 누구라도 앞으로는 무대 위에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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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3 [03:1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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