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뜨거운 반응, 1만 1,646명 신청으로 경쟁률 6.1:1
금전적 지원 외에도 상담,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예정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7/09/27 [10:33]
    경기도청
[데일리와이]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청년구직지원금’의 2차 모집이 6대1의 경쟁률을 넘어서며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2017년도 제2차 청년구직지원금’의 신청자 1,900명을 모집한 결과, 최종 11,646명의 신청자가 접수해 6.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8월 포털 사이트 ‘다음’과 공동으로 진행한 ‘경기도 공감정책 캠페인’ 투표 결과 최고의 공감정책으로 선정된 바 있는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에 대한 도내 청년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다시 확인됐다.

취업 관련 블로그·카페 댓글을 통해 “구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주니 든든하다”, “신청 후 합격해 학원 다닐 수 있기를 기원한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 이라는 반응을 보였을 만큼 청년들의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에 대한 평소 생각이 이번 높은 경쟁률로 나타난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특히 이번 2차 모집부터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공고일 기준 현재 경기도 거주 청년으로 신청대상을 확대한데다 청년들의 편의를 위해 제출 증빙서류를 대폭 축소한 것이 청년들의 신청러시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은 경기도 연정(聯政)의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로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우선 신청자들의 구직활동계획,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경기도거주기간을 고려한 서류심사를 실시해 10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이후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2일 이틀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사업내용, 카드발급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말부터 매월 50만원 씩 6개월 간 최대 300만원 까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방법은 체크카드(청·바·G)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 목적에 부합하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면 사용항목에 구분 없이 지원금을 통장에 입금해주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또한 금전적 지원 외에도 경기도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취업알선·창업지원 등의 비금전적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청년들이 취업 장애요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내 복지서비스 및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영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짧은 접수기간임에도 많은 청년들이 문의 및 신청한 것으로 볼 때 높은 청년실업률 속에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선정된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9/27 [10:33]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8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용인의 가볼만한곳 베스트는 / 조춘환 기자
안철수,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유세 지원 / 이종성 기자
예상된 수순 채인석 화성시장 6.13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 이균 기자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특강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말과 행동들’ / 이균 기자
경기도 드라이브 여행 가볼만한 곳 / 이종성 기자
‘아름다운 당신’ 이미용서비스 진행 / 남정한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박주묵 기자
경기도언론개혁시리즈 ⑬ 삼성의 나팔수 경기도언론들은 잠에서 깨어나라 / 이균 기자
[이슈점검]수원화성군공항 이전, 1년째 제자리걸음 왜? / 이균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