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세프’의 가장 큰 장점은 ‘샵인샵(Shop in Shop)’이다.      © 데일리와이

예비창업자 위해 일한 만큼 보상받는 구조개발  

“열심히 일한만큼 보상받을 수만 있다면...”
경기가 어렵다보니 누구나 가지는 생각이다. 하지만 일할 곳이 흔치않다. 일거리를 찾았다 해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처럼 먹거리가 다양한 나라도 없다고 한다. 그만큼 상점이 많다. 다양한 프랜차이즈도 개발돼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세상에 나온 브랜드들이다.

프랜차이즈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구성돼 있다. 모든 것을 챙겨준다. 가게를 얻고 꾸미는 것부터, 식재료공급과 요리노하우까지 전수한다. 그래도 모두 성공하지 못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일 수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무리한 투자다. 열심히 일했지만 남는 것이 없다는 얘기다. 주변 요식업 창업자들이 털어놓는 고충이다.     

무리수 없는 알뜰창업 ‘통큰세프’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사업거리를 찾고 있다. 할 수만 있다면 창업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도전하기 만만찮다. 경험부족과 장사에 대한 두려움으로 용기내기 어렵다. 고르고 골라 선택한 브랜드가 맥을 못추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게다가 투자금이 부족한 경우는 허다하다. 결국 무리수를 두게 된다. 장사에 적응도 하기 전에 이자가 압박한다. 최소한 이런 경우만 피할 수 있다면 반은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적절한 투자금에 무경험자를 위한 본사 교육. 그리고 규격화된 상품이 공급된다면 한번 용기를 내봐도 되지 않을까?

▲통큰셰프의 프리미엄 떡볶이와 다양한 메뉴들    © 데일리와이

그렇다면 프리미엄 즉석떡볶이를 내세운 ‘통큰셰프’를 눈여겨 볼만하다.
‘통큰셰프’는 프랜차이즈의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간결하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무경험자를 전문가로 바꿔준다. 전 메뉴 5분 완성시스템으로 전문주방장이 필요 없다.

점포 역시 본사가 챙기는 중요한 부분이다. 공신력 있는 상권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다. 전문물류시스템은 CJ프레시웨이 맡고 있다. 주6회 일일배송으로 편리성과 신선함을 유지한다. 인테리어는 본사가 직접 디자인 설계 시공을 맡아한다. 물론 거품이 없다. 

식사와 커피가 한 자리에 시너지효과

‘통큰세프’의 가장 큰 장점은 ‘샵인샵(Shop in Shop)’이다. ‘통큰세프’는 1인 창업이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가게 속 또 하나의 가게인 커피샵에서 수준 높은 커피를 제공하자면 부부 등 2인이 함께하는 것이 제격이다.

가게 입구에 마련된 커피코너는 전문브랜드에 뒤지지 않는다. 그 향기는 젊은이의 발길을 잡기에 충분하다.
‘통큰세프’는 인테리어가 말해주듯 프리미엄을 지향한다.

흔히 알고 있는 즉석떡볶이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면발의 크기와 생김새부터 다르다. 쫄깃함 역시 모양만큼 개성적이다. 여기에 추가되는 다양한 튀김류는 떡볶이를 먹는 입맛을 ‘업’시켜주기에 충분하다.

▲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선물한다.   © 데일리와이

더 많이 일하고 더 큰 소득을 원한다면 다른 방법이 있다.
‘통큰셰프’는 A타입과 B타입으로 상담된다. A타입은 그야말로 프리미엄 즉석떡볶이가 주 메뉴다. 하지만 B타입은 다양한 안주와 호프 및 맥주가 영업아이템이 된다. 따라서 땀 흘려 일한 만큼 결과물을 챙기겠다면 B타입에 도전해 볼만한다.

간식이나 식사로 평가받는 즉석떡볶이가 ‘통근셰프’를 만나면서 요리로 변한다. 여기에 대접받는 느낌을 주는 드립 커피는 알뜰하게 마련한 가게 매상을 끌어올려준다.            
이 모든 과정은 ‘통큰셰프’직영점을 찾으면 확인할 수 있다.

▲  새롭고 합리적인 통큰셰프    © 데일리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