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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재단, 이책 한권이면 북한산성의 모든 것이 보인다
'북한산성 사료총서 제1권 - 고지도, 옛사진 모음집' 발간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8/01/18 [16:03]
 
북한산성 사료총서 표지
*북한산성 사료총서 표지

경기도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북한산성 연구보존과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산성 사료총서 제1권 - 고지도, 옛사진 모음집'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료총서는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 고양시가 7년간 자료를 수집하고 관련 기관 등의 협조를 받아 고지도, 옛사진, 근·현대 사진, 최근 사진 등을 한데 모은 책이다.

특히 고지도에는 북한산성과 주변 지세, 도로망 등이 나타나 당시 사회·군사·문화 정보를 알 수 있다.

옛사진 부분에서는 성 베네딕도회 소속 신부였던 노르베르트 베버(Nobert Weber)와 독일인 헤르만 산더(Hermann Sander)가 찍은 사진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원판사진, 수원 광교박물관 소장 사진 등이 포함돼 북한산성의 과거 모습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다.

*북한산성의 성문 가운데 하나인 보국문. 1906년 모습.

 

경기문화재연구원 김성명 원장은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행궁의 새로운 사진은 북한산성의 역사와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료총서는 올해 고지도, 옛사진을 포함해 북한산성 관리 역사자료, 조선시대 유랑기 등을 주제로 매년 1권씩 총 5권이 발간된다.


책은 비매품이다. 문의는 경기문화재연구원 북한산성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 031-968-5328)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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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8 [16:03]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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