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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남은 임기동안 이것만은 꼭! 채인석 화성시장
“주요사업 4가지 집중해 유종의 미 거두겠습니다”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8/01/26 [10:38]
▲ 임기동안 새로운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 채 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사업마무리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 데일리와이


채인석 화성시장이 남은 임기동안 집중해 챙기겠다는 사업은 4가지. ▲국내 최초 신개념 추모공원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착공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착공, ‘화성드림파크’ 운영 내실화 ▲화성형 평생학습도시, ‘창의지성교육 · 이음터’ 확대 ▲‘사람이 중심’ 상생을 꿈꾸는 도시다.
이는 채 시장이 민선6기 동안 내내 공들여 온 사업들이다. 그만큼 애착을 갖고 실현할 방침이다.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는 대한민국 장사시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화성시와 부천, 안산, 시흥 광명 5개 시가 1,260억원을 공동투자한다. 국내 최초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이 조성돼 공연과 전시, 영화제 등 신개념의 추모관광도 함께 선보일 계획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착공을 위한 대부분의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로 한강유역환경청의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만을 남겨둔 상태이다.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챙긴다는 것이 채 시장의 생각이다.

오는 3월에 33만3,578㎡ 규모에 달하는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이 착공에 들어간다. 현대 건축의 거장 마리오보타가 공원에 들어설 기념관 설계에 참여했다. 채 시장은 아픈 역사를 담아내고 치유하는 다크투어리즘과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화성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가 개장하면서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와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등 많은 대회가 열렸다. 이미 2018년 대회 개최도 확보된 상태이다. 만반의 준비로 화성드림파크가 명실상부 꿈의 구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채 시장이 취임 후 지금까지 교육분야에 많은 공을 들였다. 교육부가 전면 시행한 자유학기제보다 4년이나 앞선 2012년 화성시는 주입식교육에서 벗어나 독서와 토론, 체험 등으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 창의지성교육을 도입했다.

그 결과 그 결과 도입 초기 23개 학교에서 관내 모든 학교로 확대됐으며, 올해 신설되는 10개 초중고 역시 개교와 동시에 창의지성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화성시는 한발 더 나아가 아이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가 열리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음터’를 조성 중이다.

이음터는 학교부지 안에 교육 문화 복지 복합시설을 건립하고 연접한 공원에 운동장을 조성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이르는 화성시만의 특화된 학교시설복합화 사업브랜드이다.

2016년 8월 동탄중앙이음터의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 송산그린시티를 비롯한 5개의 이음터가 사업을 착수한 상태이다. 앞으로 시 전역으로 확대해 이음터를 주민의 여유로운 쉼터로, 마을 공동체의 중심으로, 주민학교로 만들어 마을공동체가 살아있는 화성형 평생학습도시로 만들겠다.

채 시장은 민선 6기 ‘사람이 중심인 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따뜻한 성장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어르신들에겐 건강한 일자리를, 지역 기업체에는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하는 노노카페가 55호점에 이르렀으며, 사회적지원기금 608억원을 조성해 예비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올해에는 미래 세대 성장 동력인 차세대 인적자원을 집중 양성하고 사회적 기업 스타트업 공간을 지원해 나가겠다.

FTA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인들을 응원하고자 화성시가 처음 도입한 농업인 월급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난해 11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특별법'으로 법제화됐다.

또한 2014년 첫 개점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도시민에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7호점까지 늘어났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올 상반기 동탄어울림센터점에 추가 개점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지역 우수 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화성시는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1,300만 경기도민이 한자리에 모인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데다, 11연패의 수원시를 꺾고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도내 재정자립도 1위, 인구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컨설팅그룹 맥킨지는 10년 안에 세계 7대 부자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방자치경쟁력 전국 1위 도시로 평가했다. 화성시 미래를 집작할 수 있는 일들이 펼쳐졌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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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6 [10:38]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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