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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남은 임기동안 이것만은 꼭! 황은성 안성시장
“일관되고 지속적인 규제개혁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8/01/26 [10:57]
▲ 안성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황은성 안성시장    © 데일리와이


안성시는 그동안 이중삼중으로 중첩된 개발규제로 지역성장에 발목이 잡혔다.
따라서 남은 임기동안 일관되고 지속적인 규제개혁 정책을 펼치겠다.

지난해 가현취수장으로 규제받던 상류지역 109.35㎢(약 3,308만평)의 상수원규제를 해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 산림보호구역, 저수지상류규제 그리고 농업진흥구역 및 경관보호구역규제까지 풀어내 지역발전을 저해한 중첩규제 중 406㎢, 안성시 전체 면적의 약 73% 규모의 규제를 해소했다.

이제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규제해제 지역에 대해 민간개발사업 유치와 도시개발사업, 대규모 산업단지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증가, 재산가치 상승 등 지역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 시장은 2018년 신년화두를 “끝 없는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뜻을 담은 응형무궁(應形無窮)으로 정했다.  어떤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해 나간다는 당참이 담겼다고 볼 수 있다.

황 시장의 포부는 신년사에 잘 나타난다. 남은 임기동안 마무리할 것은 마무리하고 앞으로 안성시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계획이라고 볼 수 있다.

황 시장의 신년사를 요약하면 ▲규제개선을 통한 개발 ▲적극적 투자유치로 중소기업 메카도시 구축 ▲기후변화에 대응해 품종전환 개량 농산물 수출증진 ▲혁신교육지구 3개년사업 추진으로 지덕체 균형교육과 미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인재양성 교육생태계 구축 ▲도시재생 선도지역 육성 과 서울-세종고속도로 신발전축 중심의 개발계획을 통해 도시발전을 실현 ▲생활밀착형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 복지사각지대 제로 도시구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예술문화프로그램 도입과 자원연계형 관광수익모델 창출 ▲도심 곳곳에 안전시설 도입해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 없는 안전도시 정착 ▲24시간 강력한 수질 대기오염 감시시스템 가동과 축사시설 현대화로 축산악취가 차단 ▲공공문화시설(아양도서관) 확충하고 서안성체육센터 건립 등 거점 체육시설 확대 등이다.

황 시장은 이 같은 계획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시는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다. 안성시의 절실함과 시민의 염원이 만나 대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일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 또 안성시 전체 면적의 73%에 해당하는 중첩규제를 해소시켰고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교육에 투자 미래를 준비했다.

이밖에 도시정비로 도시경쟁력을 높였으며, 도전정신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무엇보다  로컬푸드와 특화품목을 육성해 미래를 준비하는 돈 되는 농업을 선도했다.

특히 관행을 과감히 탈피했다. 청렴 최하위 도시에서 6년 연속 대한민국 청렴 최우수도시로 거듭났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최선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복지전달시스템을 획기적 개선시켰다.

또 오랜 염원이자 도시의 핵심 문화시설인 안성맞춤 아트홀을 성공리에 완성시켰다. 안성남사당놀이를 국가에서 인정한 2017년 대한민국 관광의 별로 우뚝 설 수 있게 키워냈다. 무엇보다 채무 없는 건전 재정도시를 달성, 안성시 역사를 다시 썼다.

안성시는 지난해 가뭄으로 고생했다. 농민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의 살림살이가 나아질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야 한다.

안성시의 10대 시정과제에 그 계획이 잘 담겨 있다. 이제 구체화한 실천지침을 마련하고 가시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틀을 자아야 한다. 황 시장은 이를 위해 주어진 시간 1분1초를 아껴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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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6 [10:57]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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