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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따라 떠나는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 어르신들의 행복 나들이
 
박주묵 기자 기사입력  2018/05/01 [09:09]
    철쭉따라 떠나는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 어르신들의 행복 나들이
[데일리와이]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에서는 지난 4월 30일 10시부터 14시까지 군포시 철쭉동산 및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으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지원을 받아 ‘철쭉길 따라 떠나는 군포도심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야외나들이는 ‘군포중심상가로데오거리상인회’의 협조로 군포의 맛집2곳 ‘명가스시&그릴’과 ‘박가네갑오징어’ 음식점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편안하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고, 어르신들이 도심 곳곳에 만개한 철쭉꽃을 보며 봄을 만끽할 있도록 지역내 주민들이 철쭉동산에서 산본 로데오 거리까지 휠체어이동도움 동행의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해 줬다.

야외나들이가 진행된 철쭉동산과 산본 로데오 거리는 지난 4월 27일부터 3일간 진행됐던 ‘2018 군포철쭉축제’ 현장으로 철쭉꽃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이동하는 동안 발길 닿는 곳곳에 볼거리가 마련돼 있었으며, 도심 속의 다양한 볼거리와 웃음이 있는 즐거움을 선사해 줬다.

특히, 철쭉동산에서는 화려한 철쭉사이로 연예인 못지않은 포즈를 선보이는 어르신들의 사진촬영이 진행됐고,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평소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시는 ‘고향의 봄’, ‘내 나이가 어때서’등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 김동선 원장은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는 12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는 노인 요양시설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편안하고 행복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이번 야외나들이를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여러 분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한분의 안전사고 없이 행복한 나들이 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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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1 [09:0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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