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땅값 평균 3.99% 상승 …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지 가장 비싸
오는 31일, 금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30 [11:06]
    경기도
[데일리와이]경기도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3.9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6.28%보다 2.29%, 수도권 5.37% 보다 1.38% 낮은 수치다.

경기도는 오는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51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내 451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총액은 1,383조 6,044억 원이며, 평균지가는 ㎡당 14만1,551원으로 서울 258만 2,572원과 인천 27만9,102원 등에 이어 17개 시·도 가운데 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개별공시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374만7466필지이며, 하락한 토지는 24만 701필지, 변동이 없는 토지는 42만9881필지였다.

도내 31개 시군의 개별공시지가는 모두 상승했으며,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팔곡 일반산업단지를 조성 중인 안산시 상록구로 8.19% 올랐다. 뒤를 이어 고덕 삼성산업단지 가동과 SRT 지제역 개통 등의 영향으로 평택시가 8.11%,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으로 의왕시가 7.0%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의 경우 남양주, 구리, 가평지역의 상승률이 높았다. 남양주와 구리는 신도시, 가평은 설악-청평간 교량공사 완공 등의 영향을 받아 개별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반면 고양시 일산서구, 용인시 수지구, 파주시는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1,980만원이며,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산268번지로 ㎡당 48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간 한국감정원과 감정 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가 직접 조사.평가하고 소유자의 열람과 의견을 들은 후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31일부터 시·군·구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7월 2일까지 토지가 소재하는 시·군·구청에 이의신청 할 수 있으며,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을 거쳐 오는 7월 31일까지 결과를 통지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5/30 [11:06]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6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치적 법률적 공방!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도민에게 / 이균 기자
경기도언론개혁시리즈 ⑯ 기사 못쓰는 기자는 가라! 화성시 보도자료 배포방식 변경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산수화(오산수원화성)상생협력, 수원시장 염태영 화성시장 서철모 동상이몽 / 이균 기자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용인도시공사 추가 감사 및 강평 실시 / 이균 기자
남양주시 다산1동 복지넷과 함께하는 신바람 공연한마당 성료 / 남정한 기자
[이균칼럼] 경기도에 부는 ‘연말시상 바람’적폐인가 격려인가? / 이균 기자
안양시, 임곡3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계획대로 추진 / 이종성 기자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2018년 행정사무감사 강평 실시 / 이균 기자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문화예술과 체육진흥과 장애인복지과 추가 감사 및 강평 실시 / 이균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