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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경기도교육감 선거, 진보3 보수1 당선 가능성 예상하기 힘든 구조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30 [14:18]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4파전이다. 후보성향은 진보3, 보수 1명으로 나뉜다.
등록한 후보 가운데 진보성향은 이재정(74 현 경기도교욱감) 송주명(54 한신대 교수) 배종수(70 서울교육대 명예교수) 후보를 꼽을 수 있다. 보수성향은 임해규(58 전 경기연구원장) 후보다.    

진보성향 후보가 3명이나 되지만 후보등록에 앞서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진보단일화는 있었다. 지난 4월23일 경선이 있었다. 그 결과 송주명 후보가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송주명 후보는 김상곤 경기교육감 시절 혁신교육 창시자로 알려진 인물. 당시 단일화 경선에는 송주명 후보를 비롯한 구희현 친환경학교 급식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와 박창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초대 지부장, 이성대 신안산대학교 부교수, 정진후 전 정의당 원내대표 등 모두 5명이 참여했다.  

하지만 이재정 후보는 진보단일화 경선에 불참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이재정 후보는 “아이들 교육을 놓고 진보와 보수를 따지는 것은 잘못됐다”며 “후보 단일화가 교육적으로 필요한 일인지, 올바른지는 시간을 두고 판단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진영 논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배종수 후보 역시 경선에 불참했으나 후보등록을 마쳤다. 

따라서 진보 교육감후보들의 분열로 보수진영 임해규 후보의 막판 저력이 살아난다면 결과를 쉽게 예단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한편, 2010년부터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는 다른 선거와 달리 정당도 없고, 기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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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0 [14:18]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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