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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록으로 재미를 더하는 지방선거- 경기도 안양시 군포시장 선거
10년째 4번의 혈투돌입, 5선시장 탄생여부 등
 
박주묵 기자 기사입력  2018/05/30 [14:40]

안양시는 지난 5월4일 최대호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그 의미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현역 시장이었던 자유한국당 이필운 후보와 4번째 재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최 후보와 이 후보는 2007년 보궐선거부터 10년째 혈투를 벌이고 있다.

2007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 후보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최 후보에게 패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2014년 3번째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이 후보 ‘승’ 총 전적은 이 후보가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바른미래당 소속의 김윤주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5선에 도전장을 냈다. 1998년 군포시장에 오른 뒤 재선은 성공했으나 3번째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다시 시작해 2010년 시장에 당선돼 또 다시 재선을 했다. 이번에 성공하면 5선의 군포시장이 된다.

김윤주 후보는 시민을 상대로 한 ‘김윤주 펀드’가 열흘 만에 목표액 1억원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 5선 시장 탄생에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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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0 [14:40]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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