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래된 우리 아파트 리모델링 할까 말까? 경기도에 물어보세요
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시작. 대상단지 공모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1/01/05

오래된 우리 아파트 리모델링 할까 말까? 경기도에 물어보세요


[데일리와이] 경기도가 오래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사업성 분석 등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

도는 지난해 10월 8일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지원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이번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리모델링 초기에 주민들이 사업추진 여부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공모로 선정된 시범단지에 대해 사업성 분석 등 컨설팅 용역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났으면서 아직 리모델링 조합 인가가 나지 않고 소유자 10% 이상이 공모신청에 동의한 공동주택이다.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서식을 작성해 동의서 각종 증빙자료 등과 함께 관할 시·군 공동주택 리모델링 담당부서에 2월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도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뒤 2개 단지를 선정해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범단지가 선정되면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군에서 직접 컨설팅 용역을 발주하게 되며 용역비는 도와 시군이 각각 50%를 지원한다.

용역은 2022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용역이 완료되면 입주자에게 용역 결과물을 제공해 사업추진에 대한 판단기준으로 활용하게 된다.

도는 대상단지 공모계획을 5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했으며 도내 각 아파트 단지에도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6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리모델링 자문단을 구성, 수차례 자문회의와 관련 기관 업무협의, 제도개선 건의 등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의 효율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노력해 왔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고 있지만, 입주민의 판단기준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막연하게 사업이 추진돼 사업 정체 및 주민 갈등의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리모델링 사업 초기에 주민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1/05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7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고양시,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와 ‘유출지하수 활용사업 추진 협약’ 맺어 / 오경근 기자
광명교육지원청, 철산초 '등굣길 음악회로 코로나로 지친 학생, 선생님, 학부모님께 깜짝 선물'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용인시의회 안희경 의원, 경강선에 관한 용인시 '철도정책' 등에 대해 질문 / 이균 기자
남양주시 화도읍 이장협의회, 마석자전거도로 개방 기념 꽃길 조성 / 유명수 기자
국토부 찾은 용인시민 100명 경강선 연장 수정안 반영 촉구 / 이균 기자
경기도 평진원, 18일 ‘경기도 민주주의 지수개발 연구’ 사업 설명회 개최 / 이균 기자
수원도시공사, 수원시 협업기관과 수원시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해 손 잡았다 / 이균 기자
수원문화재단, 공개하지 않은 무대 뒷모습 직접 체험하니 어떼요? / 이균 기자
성남시 노동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3종 지원사업 편다 / 이균 기자
광고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