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100억 원 규모 올해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20일까지 공모
민ㆍ관 협력 숙의를 통한 실질적 협치 구현과 도민 삶의 질 개선 목적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경기도청 전경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00억 원 규모의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사회가 가지고 있는 좋은 생각을 제안받아 민·관이 함께 정책 진행 여부를 결정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협치 문화 확산과 도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105건이 접수돼 ‘아름다운평화누리길 가꾸기’, ‘곤충매개 노인치유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 19건 48억이 올해 예산에 편성, 사업 추진 중이다.

도에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임의단체 포함), 비영리법인, 각종 위원회 등은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사업 분야도 일반행정, 경제, 농림, 문화체육관광, 복지, 건설, 도시, 여성, 평생교육 등 도정 전반에 걸쳐 다양하다. 단 지방자치법ㆍ지방재정법 등 예산편성에 관한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나 행사성 프로그램, 수 년에 걸친 계속사업, 시설 운영비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사업은 제안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간 숙의과정을 통해 구체화되고 민관협치위원회 심사, 온라인 도민투표 등을 통해 예산안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도의회 심의를 거쳐 2022년 예산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도는 특히 제안 사업 수준이 미흡하더라도 사전 탈락시키지 않고 협의 과정을 통해 구체화하면서 실질적인 민·관협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제안은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 작성 후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서나 이메일, 우편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도 민관협치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은 숙의 기능이 강화된 협치 예산사업으로 도민의 생각이 행정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정책 또는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다"며 “더욱 살기 좋은 경기도가 되도록 도민들의 좋은 사업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 도민(개인)은 ‘도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4월 20일까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희망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4/07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4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부천시, 자전거˙킥보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 오경근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 인권신장에 관심 가져요 / 이균 기자
성남교육지원청, 국립외교원과‘경기꿈의대학’2학기 첫 강좌 개설 / 이균 기자
경기도 일자리재단, 중소벤처기업부 ‘보육역량강화사업’ 선정. 경영평가 3년연속 S등급 / 이균 기자
경기도, ‘문화기술’ 사업화 단계 예비창업자·기업에 제작지원금 최대 3,500만원 / 이균 기자
성남시, 치킨·닭강정 등 배달음식점 462곳 위생 상태 점검 / 이균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고용안정과 노동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 기울이고 있다. / 이균 기자
광명시,‘특수전문직종 직업체험’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이균 기자
광명도시공사, 도농상생 발전을 위한 광명동굴 상생장터 개장! / 이균 기자
광고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