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토부 찾은 용인시민 100명 경강선 연장 수정안 반영 촉구
백군기 용인시장 이날 세종시 집회 현장 찾아 시민들 격려하고 의견 들어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1/06/17


용인시는 16일 시민 100명이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강선 연장 수정안을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용인교통시민연대, 처인구 남사읍 이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한숲시티 발전 위원회, 포곡읍‧유림동 주민 등 시민 100명이 참가했다. 

 

이한성 남사읍 이장협의회장은 “철도 등의 교통 인프라가 먼저 구축돼야 계획적인 도시 개발이 가능하다”며 “철도 불모지인 경기 동남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선 경강선 연장 수정안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백군기 용인시장도 이날 세종시 집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경강선 연장 수정안 반영을 위해 세종시를 찾은 시민들의 염원이 잘 전달됐길 바란다”며 “경강선 수정안이 8000억 예산 절감 효과와 경기 동남부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안 인만큼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광주‧안성시와 협의 후 당초 건의한 노선보다 17㎞를 단축해 광주 삼동에서 용인 남사를 연결하고 ‘동탄~안성~청주공항선’과 환승할 수 있는 수정(안)을 경기도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후 백 시장은 지난 5월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면담하고, 6월에는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차례로 만나 경강선 연장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6/17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6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언론개혁시리즈⑰ 경기도청 기자실운영, 권언유착인가? 언론사 관리인가? / 이충원, 김두일 기자
성남문화재단,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50주년 기념전 / 이균 기자
용인의 가볼만한곳 베스트는 / 조춘환 기자
화성시, ‘삶의 질은 높이고 공동체는 살리고’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문화소외계층에게 할인 제공 가능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모집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새로운 예술을 위한 기술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 이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vs.서철모 화성시장, 수원군공항 “물러설 수 없다” / 이균 기자
[법률상담]-이장주 변호사의 생활법률Q&A ...금융리스와 운용리스의 차이 / 이균 기자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실버전문사회복지사 실무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이균 기자
광명시, 통합사례관리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위기가정에 큰 도움 / 이균 기자
배너
광고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광고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