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흥시 봄밤, 오이도 물빛길 따라 걷다 보면 '마음이 반짝반짝'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2/04/27

시흥시 봄밤, 오이도 물빛길 따라 걷다 보면 '마음이 반짝반짝'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시흥시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만들고자 작년부터 추진해온 ‘오이도 물빛길이 열렸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빛으로 행복한 야간 경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해안가 일대 1.5km 구간 및 오이도 등대에 조명을 설치하는 등 야간 경관 조성에 주력해왔다.

사업 대상지인 오이도는 시흥의 대표 관광명소다. 시는 야간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빨강등대 쪽의 노후화된 조명을 철거하고, 각각의 장소 특성에 맞는 조명 계획으로 빛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오이도 빨강등대는 상향식 조명 계획으로, 등대의 입체감을 가득 살렸다. 붉은색 계열의 다채로운 빛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등대 데크 난간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설치해 분위기를 더했다.

산책 코스인 오이도 해안가 일대는 따뜻한 빛과 에메랄드빛이 공존하는 ‘빛의 카펫’을 연출해 바다와 어울리는 이색경관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함상전망대의 어두운 하부 환경을 개선해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했다는 점도 호응이 높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이도가 야간 경관 명소로서 자리 잡고,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시흥시민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더 많이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4/27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6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 보환연, 유통 콜라겐 제품 중금속 안전성 검사 ‘모두 안전’ / 이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취임식 취소..."수해피해 확인하는 것이 먼저…복구에 만전 기울일 것"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예술창작자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위해 상담 분야별 전문가 섭외 / 이균 기자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와 가족 위한 토이뮤지컬 공연 / 이균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수해 위험요소 현장 점검 / 오경근 기자
경기문화재단, 3년 연속 공공기관 및 기관장 평가결과 나등급(A등급) 쾌거 / 이균 기자
경기도, 종이수입증지 7월 1일부터 판매종료. 신용카드 영수증으로 대체 / 이균 기자
화성시, “달라진 전기차 보조금 확인하세요” / 이균 기자
화성시 왕배푸른숲도서관, '2022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 이균 기자
여주시장 당선인 이충우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격려 / 유명수 기자
광고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