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시 정책 홍보하는‘제5기 다(多)누리꾼’, 첫발 뗐다
외국인 주민 55명으로 구성…9일 비대면 정례회의 열고, 활동 시작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9일 비대면 방식(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제5기 다(多)누리꾼’ 정례회의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수원시 다문화정책 홍보·아이디어 제안 등 역할을 하는 SNS 시정 홍보단 ‘제5기 다(多)누리꾼’이 첫걸음을 뗐다.

수원시는 9일 비대면 방식(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열린 정례회의에서 외국인 주민 55명(재위촉 49명, 신규 위촉 6명)을 ‘제5기 다(多)누리꾼’으로 위촉했다.

제5기 다(多)누리꾼은 중국, 베트남, 네팔, 몽골, 필리핀 등 10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5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다(多)누리꾼은 다문화를 상징하는 ‘다(多)’와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뜻하는 ‘누리꾼’의 합성어다.

다(多)누리꾼은 ▲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 ▲다문화정책 홍보 아이디어 제안 ▲(정례회의) 다문화정책 활성화 방안 논의 등 활동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 관내 다문화·외국인 관련 기관 현황·주요 사업 등 외국인 주민에게 홍보할 정책과 생활 정보 등을 공유하고, 다문화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국인 주민 긴급 지원 사업(저소득 외국인 주민 대상) ▲글로벌 재능기부 멘토링단 운영(다문화가정 초등학생 학업능력 향상 지원) ▲다문화사회 중요성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5월 가정의 달 문화행사(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多)누리꾼이 수원특례시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수원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다(多)누리꾼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수원시와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다문화 공감 정책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5/0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6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 보환연, 유통 콜라겐 제품 중금속 안전성 검사 ‘모두 안전’ / 이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취임식 취소..."수해피해 확인하는 것이 먼저…복구에 만전 기울일 것" / 이균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예술창작자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위해 상담 분야별 전문가 섭외 / 이균 기자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와 가족 위한 토이뮤지컬 공연 / 이균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수해 위험요소 현장 점검 / 오경근 기자
경기문화재단, 3년 연속 공공기관 및 기관장 평가결과 나등급(A등급) 쾌거 / 이균 기자
경기도, 종이수입증지 7월 1일부터 판매종료. 신용카드 영수증으로 대체 / 이균 기자
화성시, “달라진 전기차 보조금 확인하세요” / 이균 기자
화성시 왕배푸른숲도서관, '2022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 이균 기자
여주시장 당선인 이충우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격려 / 유명수 기자
광고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