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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건강한 추석맞이를 위한 국내 및 해외유입 감염병 주의 당부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8/09/06 [14:55]
    2018년 감염병 예방 5대 국민행동수칙
[데일리와이] 평택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고자, 국내 및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중후군, 신증 후군출혈열 등이 있으며 가을철 열성질환으로 벌초나 성묘 같은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사용 및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 활동 후 고열, 두통 등 감기 유사 증상이나 물린 부위에 가피가 형성 되였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모기매개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열 등이 있으며 안전한 국내·외 여행을 위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밝은색, 바지와 긴소매, 품 넓은 옷과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땀 제거, 모기장, 기피제 사용을 권장하고, 시민들에게 모기 서식지인 집주변 풀베기와 폐타이어, 절구, 화분 등에 고인물 제거 및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해야 한다.

또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으로는 장출혈성대장균, 세균성이질, 콜레라 등이 있으며 명절기간 동안 상온에 장기간 노출된 음식섭취 등으로 집단 설사 환자 발생이 우려되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와 물 끊여먹기, 음식 익혀 먹기, 과일은 껍질 벗겨 먹기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해외 여행객은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철저,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물 섭취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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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6 [14:55]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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