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시, 칠보산 습지에 ‘칠보치마’ 500본 이식
지난해부터 칠보산에 칠보치마 서식지 조성, 지금까지 1500본 이식
 
이기선 기자 기사입력  2018/09/06 [16:41]
    수원시
[데일리와이] 수원시가 6일 칠보산 습지에 육상식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칠보치마’ 500본을 이식했다.

백합과 다년생 초본인 칠보치마는 1968년 수원 칠보산에서 처음 발견돼 칠보치마로 명명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칠보산에서 자취를 감췄고, 수원시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2016년부터 복원을 준비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6년 8월 수원시에 ‘야생생물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사업’을 제안했고, 두 기관은 2017년 1월 ‘야생식물 자원화와 칠보치마 복원을 위한 업무 협의’를 했다. 같은 해 5월에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생물자원 연구와 야생생물 자원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남해 자생지에서 채종해 2015년부터 증식한 칠보치마를 수원시에 기증했다.

지난해 5월 칠보산 습지에 각각 칠보치마 1000본을 이식했고, 칠보치마는 지난 6월 처음으로 개화했다.

이날 500본을 추가로 이식하면서 칠보산에 이식한 칠보치마는 모두 1500본이 됐다.

이날 칠보치마 이식에는 박두현 수원시 환경정책과장을 비롯한 공무원,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 환경단체 회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칠보치마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리할 것”이라며 “칠보치마가 칠보산 일원에 널리 퍼져 노란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9/06 [16:41]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3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부천종합운동장역 GTX-B노선 확정 / 박주묵 기자
기아자동차 임금협상 잠정 합의19일 찬반 투표 / 신정윤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경기도시공사, 경기행복주택 단지 우수사례 공유위한 현장 답사 실시 / 이균 기자
[릴레이인터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행정은 시민참여와 정치로 견제돼야 합니다” / 이균 기자
리설주, 김정은과 사이에 자녀 있다 / 박찬수
오산시 정신병원 허가취소...안민석 국회의원 곽상욱 오산시장 무리수 던진 배경은? / 이균 기자
짝 여자5호 에로배우 출신 의혹에 네티즌 격려 / 신정윤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경기도, 관광발전 한뜻 / 이균 기자
테마파크에서 인공서핑도 하고, DMZ도 걷고 …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 ‘맞손’ / 이균 기자
배너
광고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