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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 “공기정화장치의 사후 관리에 대한 책임성”강조
21일‘경기도교육청 2018년 행정사무감사’실시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8/11/22 [13:25]
    황진희 의원
[데일리와이]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은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으로 설치되고 있는 교실 내 공기정화장치의 작동으로 인해 생기는 소음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소관 부서는 공기정화장치의 확대 설치에만 집중하지 말고 설치 이후 현장에서 생기는 문제점 등을 잘 파악하여 유지·보수 등 사후 관리에도 힘써주길 주문했다.

제1교육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학교에서 공기정화장치가 점차 확대 설치되고 있는 실정인데 공기정화장치 작동 시에 발생하는 소음이 너무 커서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기 힘들 정도라는 현장의 고충을 들었다”며 “설치 관련 민원뿐만 아니라 설치 이후 유지·관리 차원의 현장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공기정화장치 설비가 갖춰진 학교에 현장답사 등을 통해 소음으로 인한 민원 발생 원인을 점검할 것과 향후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예방하기 위한 공기정화장치 설비 유지·보수 예산 마련, 사후 관리에 대한 지원 등 소관 부서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안전지원국장은 “현재에도 자체 TF팀을 구성하여 현장을 방문하고 소음 측정 및 학교장·교사와의 면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기정화장치 설비의 유지·보수 및 사후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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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2 [13:25]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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