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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 유일한 1등급(1위) 쾌거
전년 대비 청렴도 2등급 → 1등급 상승, ‘부패방지시책평가’점수 최상위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30 [08:28]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가 지난해 경기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청렴도 1위(1등급)를 달성했다.

 

 공사는 경기도 산하 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8 경기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유일한 1등급을 기록, 명실 공히 청렴도 1위 기관으로 발돋움했다.

 

 이번 조사는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부패방지시책으로 나뉘어 종합 평가됐다. 공사는 특히 기관의 부패방지노력을 평가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9.03점을 달성하여, 전년대비 1.97점, 평균대비 0.93점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패방지시책평가는 청렴한 행정을 위한 반부패 인프라 구축, 청렴조직문화 조성, 감사 및 처벌 강화 3개 부문에서 진행 돼, 공사는 부패방지 노력분야(9.8점), 청렴조직문화 조성(9.28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사 청렴 업무 담당자는 “청렴도 1위가 우연히, 그냥 얻어진게 절대 아니다”며 “몇 년간 꾸준하게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유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공사는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쉬운 청렴을 실제 직장 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도록 쉬운 표어, 재미있는 모의고사 등으로 풀어냈다.

 

특히 지난해 유동규 사장 취임 이후 ‘솔선수범 고위직 청렴리더십 워크숍’을 시작으로 ‘청렴표어 캘리그라피 공모전’,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온라인 모의고사’등 신규 시책을 다수 실시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청탁금지법 모의고사를 치루는 등 적극적인 청렴문화 조성에 힘썼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공사는 청렴도 담당부서인 경기도 조사담당관실로부터 ‘청렴조직문화와 부패방지 노력분야의 제도적 수준이 가장 우수’하며 ‘반부패 및 청렴의 제고를 위한 기관의 노력도가 우수하다’는 평을 얻었다.

 

 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3~2014년에는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공정한 세상의 첫걸음은 공공기관과 공직자들의 청렴”이라며 “앞으로도 고위직이 솔선수범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대표 기관으로서 공정한 경기도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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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08:28]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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