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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연장 대관료 50% 지원받을 예술인 추가 공모
관내 예술법인·단체 및 예술인 대상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05 [14:01]
    용인포은아트홀 무대 전경


[데일리와이] 용인시가 도내 공연장 대관료의 50%를 지원받기를 원하는 관내 예술인을 오는 19일까지 추가 공모한다.

이는 용인시 문화예술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와 경기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도비와 시비로 각 500만원이 배정됐다.

대상은 도내 공연장에서 공연·전시회 등을 하고자 하는 관내 전문예술법인, 일반예술단체, 예술인이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관료의 최대 50%까지, 공연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지역문화 발전기여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대관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을 하려면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용인시청 2층 문화예술과로 직접 또는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기위해 대관료를 지원키로 했다”며 “작품발표에 부담을 갖는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이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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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14:01]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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