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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추진중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안양 인덕원 도시개발사업’ 국토부 신규택지 포함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08 [19:01]
▲ 안양 인덕원 도시개발사업 위치도   

 

 경기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안양 인덕원 도시개발사업’내 주거단지가 7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에 포함됐다.
 
이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은 경기도에만 면적 1881만㎡에 10만호(서울 1만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3기 신도시 주택공급목표인 30만호 중 지난번 1·2차 19만호에 이은 것이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2024년까지 2조 4천여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원 244만㎡(74만평)에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 주거단지 등 4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지구로 추진되는 광명 주거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9,009억원을 투입해 테크노밸리 배후인 광명시 학온동 일원 약 68만㎡ 부지에 약 4,800백호를 공급한다.

 

2020년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관계기관 협의 및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지정이 확정될 예정이다.
 
안양 인덕원 도시개발사업은 인덕원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을 통한 대중교통체계 개선, 도시지원시설 공급을 통한 일자리 창출, 도민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시공사는 2023년까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7번지 일원에 약 2천억 원을 투입, 2021년 실시계획 인가 및 공사 착공할 예정으로 약 800호의 공동주택 등의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3차 발표로 3기 신도시 전체 30만 호중 경기도에만 24만호의 공급계획이 세워졌다”며, “주택시장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기도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3차 신규택지 발표에서 경기도시공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및 안양 인덕원 도시개발사업 외에도 안산 장상 및 용인 구성역 지구의 사업시행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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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8 [19:01]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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